대전시 동구 오정동 경덕공고 ♥대전행복한롤스크린♥ 경덕공고 2층 전산실에 리모델링을 하면서 롤스크린-무지아이보리 방염을 설치하였습니다. 설치전 북쪽 창가의 모습입니다. 전기 공사팀과 공사가 겹쳐서 어수선한 가운데 설치를 하였습니다. 북쪽창 설치후 모습입니다 남쪽창의 설치전 모습입니다 남쪽창 설치후 모습입니다. 원단 방.. 시공사례/롤스크린 2014.03.02
대전시 유성구 한밭대 앞 네오미아 101동70*호 ★대전행복한롤스크린★ 이사를 하시고 기존의 콤비를 다시고자 하셨으나 맞지 않는중에 인터넷 검색을 통하여 본 사무실로 연락이 와서 가견적을 드린 후 가격에 만족을 하여서 방문을 하여 콤비롤로 실측및 시공을 하였습니다. 주위의 환경이 너무나 좋고, 상쾌함이 가득한 아파트네요^^* 아드님 방인데요 설.. 시공사례/콤비롤 2014.02.28
청주 주성동 대원 칸타빌아파트 410동 앞 e편한치과 ★대전행복한롤스크린★ 대원 칸타빌아파트 정문앞에 건물 3층에 입점하는 e편한 치과에 콤비롤-심플 원단 쵸코렛색상과 우드-대나무무늬의 5B42와 롤스크린-무지아이보리로 설치를 하였습니다. 설치할때 치과기구들과 의자가 같이 들어와서 너무 혼잡했더래요^^* 대기실에 설치전 모습이구요 대기실에 우드를 .. 시공사례/콤비롤 2014.02.25
국민은행 실사 추가건입니다.^^* ※대전행복한롤스크린※ 이번에 KB은행 경기건을 추가하여 올려드립니다. 시공은 하지 않고 롤스클린만 완성해서 납부를 하였기에 저희 공장에서 검수 과정에서 찍은 것을 올려드립니다. 135*200=1창 160*170=2창을 동일하게 만들었습니다. 135*200=1창을 만들었습니다. 화면이 만이 흔들렸네요 -.-:; 취급품목:롤스크린,.. 시공사례/실사롤스크린+실사버티칼 2014.02.24
☎대전행복한롤스크린☎ 우송대학교 4층 우송중학교 맞은편에 있는 우송대 부속건물 4층에 홀딩도아(자바라)를 회색무지로 300*230=1 양개형식으로 만들어 시공을 하였는데 주위의 배경과 색깔이 아주 잘 배색이 되었네요 ^^* 설치전에 홀딩도아를 놓은 상태로 달곳을 한 컷 찰칵했습니다. 시공을 하고선 양쪽으로 열어서 놓은 상.. 시공사례/홀딩도아 2014.02.23
대전시 유서구 온천역부근 워터플라워3층 이비인후과 @대전행복한롤스크린@ 지난해에 워터플라워3층 치과에 콤비롤를 설치를 하였는데 그 옆에 이비인후과가 개원을 하게되었서 금번에 콤비롤-우드룩1 아이보리로 설치를 하였습니다. 설치전 모습1 설치후 모습1(망사부분을 겹쳐서 밖을 볼 수 있도록 한 상태) 설치후 모습1(겹처 놓아 밖을 볼 수 없는상태) 중간방 .. 시공사례/콤비롤 2014.02.22
대전시 서구 둔산동 KB은행 충청서지역본부 ☎대전행복한롤스크린☎ KB은행 충청서지역본부에 실사롤스크린-240*190=2창을 남쪽 창에 설치를 하였습니다. 설치전 모습입니다. 어디에 설치를 하는 줄 몰라서 통화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설치후 모습입니다. 그런데 실사된 문구중 잘못되어서 원단만 다시 교체를 하였습니다 -.-:; 사무실 입구 모습입니다. 취.. 시공사례/실사롤스크린+실사버티칼 2014.02.21
대전시 유성구 노은동 119 안전센타 ♡대전행복한롤스크린♡ 보급담당 선생님으로 부터 오전에 연락을 받고 견적을 내어드리고 저녁퇴근에 시간 즈음에 맟추어서 기존 롤스크린을 제거하고 설치를 하였습니다. 안전을 책임져 주시는 당신들이 있어 감사합니다^^* 노은 119 안전센터 모든 분들 건강하시구요. 롤스크린-무지 아이보리로 사무실 창.. 시공사례/롤스크린 2014.02.20
대전시 서구 둔산동 수정타운 8동70*호 ♡대전행복한롤스크린♡ 부분적으로 리모델을 하고선 콤비롤-세븐콤비 와인 색상으로 앞뒤 베란다에 설치를 하였습니다. 앞베란다에 (200+145+235+200)*230=1 뒤베란다 쪽에는 285*130=1 주방쪽에는 (80+105)*130=1 시공하는데 청소팀과 같이 시간이 잡혀서 굉장히 분주히 시공을 하였습니다. 창문을 열어놓아서 바람이 차가.. 시공사례/콤비롤 2014.02.19
청주 성화동 속시원한의원 @대전행복한롤스크린@ 4년전에 병원커텐을 시공하였는데 연락을 해주신 사모님 잊지 않으시고 연락을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점심시간에 시공을 의뢰하여 허겁지겁 시간을 맞춰 갔더니 사모님이 손수 '앙뚜아네트'라는 라벨의 빵을 사다 주셨는데 너무 맛나게 먹었습니다. 이름은 모르겠으나 스틱처럼 생겨.. 병원커텐(큐비클커텐) 2014.02.18